환경의 날 맞아 지하철역 내 문화공간서 '바다숲' 알린다
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홍보 행사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 지하 1층 메트로 라운지에서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행사를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0일 바다식목일부터 시작된 세계 최초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다숲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공단은 광안역 내 문화공간 메트로라운지에 대형 미디어 아트월을 통해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 영상과 동·서·남해 및 제주해역에 조성된 풍요로운 바다숲의 사계 영상,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미디어 전시를 송출한다.
행사 기간인 오는 10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까지 행사장에서 지역 어린이 대상 바다숲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바다숲을 이해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기반 '블루 포레스트' 체험 공간을 운영해 바다식목일 퀴즈 이벤트로 친환경 북클립 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 외에 잘피심기 교구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해 바다숲 조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 체감형 ESG경영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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