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둘째날 오전 10시 누적 15.2%…하동군 28.73%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창원시 사파동 사전투표소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강정태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창원시 사파동 사전투표소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강정태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의 제9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누적 투표율은 15.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남 전체 유권자 277만 5745명 중 42만 19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13.41%)보다 1.79%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28.73%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11.01%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도내 30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의 투표율은 12.28%로 집계됐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