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첫날 사전 투표율 12.28%…지난 지선보다 1.57%p↑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쯤 김해시 내외동 사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민석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쯤 김해시 내외동 사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의 사전 투표율은 12.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남 전체 유권자 277만5745명 중 34만83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0.71%)보다 1.57%p 높지만, 지난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17.09%)보다 4.81%p 낮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23.70%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8.82%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30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29일 최종 집계된 경남 22개 시·군·구 투표율이다.

△창원시 의창구 12.28% △창원시 성산구 10.27% △창원시 마산합포구 10.06% △창원시 마산회원구 11.49% △창원시 진해구 9.99% △진주시 13.20% △통영시 14.99% △고성군 17.15% △사천시 14.11% △김해시 10.34% △밀양시 15.05% △거제시 11.80% △의령군 19.52% △함안군 14.96% △창녕군 17.04% △양산시 8.82% △하동군 23.70% △남해군 22.03% △함양군 22.57% △산청군 20.82% △거창군 17.10% △합천군 19.97%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