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낮 12시 투표율 5.2%…직전 지선보다 0.42%p↑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윤일지 기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 경남의 투표율은 5.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남 전체 유권자 277만 5745명 중 14만 436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4.78%)보다 0.42%p 높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11.3%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3.65%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