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남 오전 8시 투표율 1.05%…직전 지선보다 0.09%p↑

29일 진주시 판문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6.5.29/뉴스1 한송학기자
29일 진주시 판문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6.5.29/뉴스1 한송학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의 제9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투표율은 1.0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남 전체 유권자 277만 5745명 중 2만 928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1.0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사전 투표율(0.96%)보다 0.09%p 높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2.42%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0.68%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