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금)…대체로 맑음, 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29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5도, 산청·진주 16도, 김해·통영·남해·밀양 17도, 창원 18도, 부산 19도로 전날보다 1~6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통영·창원 26도, 남해 27도, 산청·거창·진주·김해·밀양 2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서부 내륙에는 아침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