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인근 멧돼지 출몰…"안전 유의"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2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일대에 야생 멧돼지가 나타나 지자체가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진구청은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긴급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오전 9시쯤 어린이대공원 내 어린이회관 인근에 멧돼지가 출몰했다"고 알리며 일대 주민과 나들이객들에게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평소 산책과 휴식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공원으로, 관할 지자체와 소방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당국은 야생 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며 뛰지 말고, 침착하게 주변 은폐물로 몸을 피한 뒤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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