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 출정식…"교체 아닌 완성 이끌 것"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왼쪽 세 번째)가 21일 유세 첫날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026.5.21/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왼쪽 세 번째)가 21일 유세 첫날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026.5.21/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7시 부산진구 진양교차로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출정 일성으로 "지난 4년이 미래를 위한 뼈대를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중단 없는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민선 8기의 성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 부산 내 출생아 수 1위, 88건의 역대 최다 기관 수상 등을 내세우며 검증된 행정력을 부각했다. 또한, 부전역 KTX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40만 명의 구민 서명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를 이끌 핵심 비전으로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4차 산업단지 유치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완성 △서면권 상권 활성화 △동서고가도로 철거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금 부산진구에 필요한 것은 교체가 아니라 완성"이라며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하고 확실하게 일해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