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민주당원, 류재수 진보당 도의원 후보 지지 선언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 지역 당원들이 20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재수 진보당 경남도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진주시장과 도의원 2곳(진주 3·5 선거구) 선거구를 연대해 각 1명의 단일 후보를 배출하기로 협의했다.
이들 연대로 진주시장 단일후보는 민주당 갈상돈 후보, 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했었던 류 후보는 경남도의원 진주 3선거구로 우회했다. 진주 5선거구에는 정현미 진보당 후보가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이들은 "진주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과감한 정치권력 교체가 필요하다"며 "진주의 낡은 정치를 마감하고 진주 민생 경제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뜻을 모아 민주·진보 선거연대를 진주에서 전국 최초로 이뤄냈다"며 "진주에서 국민의 힘 일당 독점 권력을 타파하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는 대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진주의 대전환을 위해 시장 후보에서 용퇴한 진보당 류재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류 후보의 후보 사퇴로 진주시장 선거는 갈 후보와 한경호 국민의힘, 조규일 무소속 후보 3파전으로 전개된다. 류 후보가 출마한 도의원 선거구에는 조현신 국민의힘, 김형석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며 도의원 진주 5선거구는 강민승 국민의힘, 정현미 진보당, 최신용 무소속 후보가 출마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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