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5일, 금)…밀양 낮 최고 29도 '초여름'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윤일지 기자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5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3~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0도, 산청 11도, 밀양·진주 12도, 창원·남해 14도, 부산·통영 15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통영 24도, 창원·남해 25도, 산청 26도, 진주 27도, 거창 28도, 밀양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내륙에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