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 "부산 앞바다 일몰 풍경과 샴페인 즐겨보세요"
16일 부산 기반 와인브랜드와 협업해 샴페인 파티크루즈 운항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오는 16일 그레이스 호에서 와인 브랜드 ‘가쓰나(GAHSS’NA)’와의 협업으로 선셋 샴페인 파티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쓰나는 부산에 기반을 둔 와인 제조사인 알엠와이너리코리아가 선보인 브랜드로 부산시 도시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는 등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와인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미국에서 먼저 소개돼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크루즈에서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해가 지는 시간대에 맞춰 부산의 노을과 풍경을 감상하면서 가쓰나 버블리 로제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상 라이브 댄스가수 공연,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 K-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그레이스 호 오리지널 굿즈를 경품으로 주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가쓰나 와인을 구매할 경우 1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인당 요금은 좌석 등급 구분 없이 성인 4만 9000원이며 어린이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3만 9000원이다.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좌석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노을이 지는 시간에 맞춰 운항하는 만큼 붉게 물든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 그레이스 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급 연안 유람선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운항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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