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농특산물' 호주 시드니서 호응…5700만원 판매 실적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호주 시드니에서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열어 지역 농특산품 5700만 원 판매 실적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수출 경쟁력 유망 업종·품목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시드니 내 대표 한인 유통매장인 서울마트 혼스비점에서 열린 판촉전에서는 7개 업체의 곶감, 참기름, 건나물류, 도라지배청, 쌍화차 등 17개 제품을 선보여 5700만 원 판매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첫 수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번 현지 판매에서도 호응받아 군은 추가로 공급 물량을 확보해 수출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판촉전이 지속적인 수출 기반 마련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가에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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