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서 불…16명 연기흡입·70여명 대피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10일 오후 6시 51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의 18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16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불은 내부 70㎡와 가재도구를 태워 2300만 원 상당의 재판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