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풍경열차와 레일바이크 6대 충돌…경상 16명
- 강미영 기자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2일 낮 12시 14분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서 관광용 풍경열차와 레일바이크 6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레일바이크 탑승객 등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시설은 폐쇄된 철길인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풍경열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2~4인승 레일바이크를 타고 돌아오는 관광 코스다.
경찰은 양보역에서 출발한 레일바이크 중 한 차량이 멈추면서 뒤에서 오던 다른 차량과 열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