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는 오는 6월 20일까지 교내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2026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예빛학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예체능 소질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보컬, 건반, 드럼, 미디 작곡, 만화·웹툰 기초, 배드민턴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조기에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장은 "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지역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예술 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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