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냉정역 인근서 버스와 승용차 충돌…5명 경상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사상구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다쳤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37분께 사상구 가야대로 냉정역 인근(주례→개금 방면)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버스전용차로를 따라 주행하던 시내버스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유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시내버스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각각 경상을 입었다. 당시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여성 승객 3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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