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농식품부 '전통주 양성기관' 선정…실무형 인재 육성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신라대학교 우리술 전문인력양성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통주 전문인력 양성교육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신라대는 14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주의 프리미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통주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며 교육과 창업 지원을 연계한 통합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현장성과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창업 준비를 위한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아이디어 제품 품평회, 주류 업체 연계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및 현장 실습 등 산업 연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라대는 내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비지원 '우리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총 15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전통주의 과학적 이해, 품질 관리 및 미생물 제어, 브랜딩 및 유통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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