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민주당 원팀' 과시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김일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김일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일권 전 양산시장이 지난 8일 동면 선거사무소에서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본경선 승리를 향한 세 결집에 나섰다.

9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전 의원, 송인배 전 청와대 부속실장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예비경선에서 경쟁했던 서상태 전 후보가 직접 참석해 김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으며 민주당 '원팀' 정신을 부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서 후보의 참여로 비워진 퍼즐이 맞춰진 기분"이라며 "경쟁자들의 좋은 공약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지원하고, 2030년 메가시티 양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민주당 양산시장 본경선은 앞서 컷오프를 통과한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