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철도·교통 AI 공동연구 '맞손'

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5호관에서 열린 'AI 기반 철도 분야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이석환 동아대 소프트웨어대학장(왼쪽 다섯 번째)과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5호관에서 열린 'AI 기반 철도 분야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이석환 동아대 소프트웨어대학장(왼쪽 다섯 번째)과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철도·교통 분야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및 공공 분야 수요를 반영한 AI·SW 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철도 현장과 연계한 실증형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철도·교통 분야 AI 기반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 이용자 경험(UX)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철도 현장 활용 프로토타입 검증 및 테스트베드 제공, 철도 안전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동아대는 이번 협력으로 철도·교통 분야 테스트베드 활용 가능성을 확보해 재학생을 위한 현장 실무형 특화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석환 동아대 소프트웨어대학장은 "AI와 철도·교통 분야 융합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와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며 "코레일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