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마리나 올해 재개장…정연욱 "광안리 해양관광 명소로 살릴 것"

정연욱 의원이 남천마리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정연욱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연욱 의원이 남천마리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정연욱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이 장기간 침체된 '남천마리나'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안으로 시민 누구나 찾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재개장하겠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남천마리나 시설을 부산관광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운영을 맡는 부산관광공사는 노후 시설의 긴급 보수를 진행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공간을 90면 이상으로 확충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천마리나는 단순한 요트 계류장을 넘어 △팝업·공연 등을 위한 유니크 베뉴 조성 △다이빙풀 및 요트 연계 체험 △장애인 동반 수상 체험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남천마리나를 미식과 밤바다 공연, 수상 레저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광안리 앞바다의 핵심 명소로 제대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