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강변지하차도 해운대 방향 오늘 밤 통제…"우회 도로 이용 당부"
8일 밤 9시~9일 새벽 1시까지 차량 통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해운대구 수영강변로 도로포장 공사 진행에 따라 8일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수영강변지하차도의 해운대 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6시 19분 시민들에게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금일 21시부터 익일 01시까지 도로포장 공사로 인해 수영강변지하차도 해운대 방향을 통제하오니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긴급 공지했다.
이번 통제 구간은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나, 주간 시간대 심각한 교통 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대(밤 9시~새벽 1시)를 활용해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시간대 해운대 방면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수영강변지하차도 진입이 전면 차단되므로, 사전에 인근 교차로 등을 통해 주변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안내 문자를 통해 "공사로 인해 야간 시간대 차량 통행에 불편을 끼치게 돼 시민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 안전과 신속한 도로망 정비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우회로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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