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목)…시간당 20~30㎜ 많은 비·돌풍
- 강미영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9일 부산과 경남은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이날 경남 내륙 지역에는 30~80㎜,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50~100㎜,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린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도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9도, 김해 6도, 양산 7도, 밀양 6도, 거창 4도, 진주 5도, 통영 10도로 전날보다 4~9도 높고 평년보다 1~4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창원 16도, 김해 15도, 양산 16도, 밀양 16도, 거창 16도, 진주 16도, 통영 17도로 전날이나 평년보다 1~5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1~3.5m, 안쪽먼바다에서 2~4m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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