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합천부군수, 긴급 읍면장 회의서 행정 공백 최소화 당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이 군정 주요 현안 추진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 7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 집중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도 주문했다.

장 권한대행은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 6일 김윤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장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