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거제시장 김선민·창녕군수 성낙인 후보 확정

국민의힘 로고.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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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거제시장에 김선민 거제시의원(38), 창녕군수에 성낙인 현 군수(67)를 후보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4~5일 선거인단 온라인·ARS 투표(50%)와 일반여론조사(50%)를 통해 거제시장·창녕군수 후보를 확정했다.

도당 공관위는 "이번 경선은 당원과 국민의 참여 속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며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당 역량을 결집해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는 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은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지사, 김해시장 후보로 홍태용 현 시장을 각각 단수공천 했다. 창원시장 후보는 경선을 거쳐 강기윤 전 의원이 확정됐다.

경남도당은 밀양시장에 안병구 현 시장, 함양군수에 진병영 현 군수, 통영시장에 천영기 현 시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경남도당은 함안·남해·거창·산청 4개 지역에서 13~14일 경선을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사천·양산·하동·고성 4개 지역에서는 12~13일 예비 경선을 통해 후보를 압축한 뒤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머지 진주·의령·합천 3개 지역에서는 계속 심사를 진행 중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