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 재선 출마 선언…"끝까지 책임질 것"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6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산청읍 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 전성시대를 완성하고, 산청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져놓은 산청 발전 기틀이 이제 막 힘차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 끊김이 없는 군정만이 산청의 대도약을 완성할 수 있다"며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성과로 증명한 제가 이 변화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대우받고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향상되어 돈이 되는 ‘풍요로운 농업 산청’의 멈춤 없는 추진을 밝혔다.
또한 산청의 천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청’ 전성시대 구현과 군민 모두의 품격 복지와 교육, 의료 혜택의 ‘행복 중심 산청’ 체계 완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산청을 잘 아는 사람이 산청을 잘 이끌고 책임져 본 사람이 산청의 미래도 끝까지 책임진다"며 "검증된 뚝심에 더 큰 진심을 담아 오직 산청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산청군수에는 이 군수와 함께 박우식 전 함안부군수, 유명현 전 합천부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13~14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호림 산청군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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