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경선…중구 강희은·금정 김경지·수영 김진 확정
서구 황정·황정재 결선투표 진행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중구·서구·금정구·수영구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가 4일 발표됐다.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8시 15분 유튜브 채널 '부산민주당TV'를 통해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경선 결과 중구청장 후보에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35)이 확정됐으며, 금정구청장 후보에는 김경지 변호사(60)가, 수영구청장 후보에는 김진 수영구의원(61)이 각각 결정됐다.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제8대 부산시 중구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9대 부산시 중구의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는 제42회 행정고시와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기획재정부와 부산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진 수영구청장 후보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제8대 수영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수영구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구청장 후보는 황정(49) 후보와 황정재(57)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이번 경선 투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심번호 선거인단과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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