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4월1일 본격 운영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양산시의 복지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지역 복지 핵심 거점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복지허브타운은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연면적 2만0603㎡ 규모로 건립됐으며, 단일 복지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인근 반다비체육센터와 합쳐지면 국내 최고 수준의 복지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시설에는 양산시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여성복지센터 등 주요 복지 기관이 입주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층에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2호점이 들어선다.
시설 전반에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이 적용돼 이동 약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복지허브타운이 모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포괄적 지역 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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