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어기고 직진한 승용차…부산 명지동 교차로서 오토바이와 충돌

좌회전하던 오토바이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부상

강서구 명지동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한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지난 26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34분께 강서구 명지동 한 의원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하다가, 반대편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A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를 운전하던 40대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