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이종붕 대표이사 회장 유임…박현오 전무 선임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경남신문사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붕 대표이사 회장(74)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주총에서는 또 박현오(67)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2년 임기가 끝난 김오현 (사)고성군상공협의회장, 정영화 경남벤처투자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이사는 사외이사에 연임됐다.
이 회장은 1952년 창원 출신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기계공학 석사, 일본 규슈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경남대 공과대학장·대학원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 부회장, 경남대 대외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과 경영 합리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위상에 맞는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