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비전 2031 선포식…"사람 중심 의료로 확장"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병원에서 'VISION(비전) 2031 선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앞으로 5년간 '사람을 향한 현민, 미래를 향한 혁신'을 주제로 중증질환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목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도록 사람중심, 혁신, 전문성, 존중과 신뢰, 연민, 동행 등 6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 업무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지침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연계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목표는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연민과 동행은 진료를 넘어 삶과 회복의 과정을 함께한다는 약속"이라며 "'환자 중심'을 넘어 환자와 구성원, 보호자와 지역사회까지 포괄하는 '사람 중심' 의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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