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 만나는 봄 바다와 벚꽃…'더현대 팝업스토어' 21일 개막

부산 특색 살린 먹거리와 기념품 선보여
벚꽃 요트·벚꽃 보트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in)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 바다와 벚꽃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관광상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기념품을 선보인다. 주요 참여 브랜드로는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이 있으며, 각 기업은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수공예품과 지역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광안리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SUP(패들보드) 등 3종의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이 이번 팝업의 핵심 콘텐츠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 및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팝업스토어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더현대 공식 홍보 채널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대형 유통 플랫폼인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현대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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