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영유아·청소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착순 배부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취학 전 영·유아 200명, 초등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 등 총 400명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대상별로 상이하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24일~4월 2일까지, 중학생은 19~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4월 중순부터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으며, 수령 마감일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6월 21일, 중학생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통해 온 가족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독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