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물가 속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할 '착한가격업소'를 27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양산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 중 주요 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업소다.
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프랜차이즈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나 지방세 체납(3회 또는 100만 원 이상)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시가 전했다.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지정되면 △인증 표지판 교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시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2층 민생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지 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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