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학문화관, 14~15일 '세계 수학의 날' 맞아 체험 행사

프로그램 안내문.(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프로그램 안내문.(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3월 14일)'을 맞아 14~15일 이틀간 부산진구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 희망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수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원주율(파이) 탐구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14일은 중·고등학생을, 15일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학교 체험 부스 △지역 대학 수학교육과 오픈랩 △예술 융합 이벤트 △314 미션 챌린지 △수학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또 학생들의 관람 동선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마련된다고 시교육청이 전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