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부모 교육기자단' 50여명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6~22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전할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 50여 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에서 부산 교육을 바라보고, 현장을 직접 취재·기록하며 교육 공동체의 소통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각급 학교 행사 등 현장 취재 △교육청 소속 기관의 체험 행사 및 교육과정 소개 △교육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 등이 있다.
지원 자격은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 시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강과 지원 양식은 시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부산시교육청 대변인은 "이번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가족들이 부산 교육 소식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가 될 것"이라며 "부산 교육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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