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수민어울공원' 착공…도심 속 열린 녹지공간 조성
잔디광장·다목적구장·수국정원 등 조성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5일부터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들어서며, 총면적 7132.8㎡ 규모로 조성된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테마정원 형태로 조성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6월이다.
특히 공원 중심부 광장에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2층 규모의 파고라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이 일대는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집적된 생활거점지역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인 수민어울공원이 구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동래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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