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개소

지난달 27일 동래구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에서 진행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 현장 사진.(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달 27일 동래구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에서 진행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 현장 사진.(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각종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를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는 등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장준용 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모든 구민의 편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