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새 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20일 관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부산시청 주관 아래 구청과 교육청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식재료 유통기한 △보존식 관리 상태 △조리시설 위생 환경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 점검과 함께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조리 시 주의사항 및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해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각급 학교와 유치원 역시 자체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온이 점차 오르는 신학기는 급식 환경 변화로 위생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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