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내년 국도비 목표액 2746억…농업 경쟁력·청년 정착 지원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내년 국도비 목표액을 2746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건설’ 등이다.
군은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미래 먹거리, 민생 체감, 재정 효율성 제고 등으로 목표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혁신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신규 국책사업뿐 아니라,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 부서의 협력으로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동향에 맞춘 맞춤형 대응을 지속해서 추진해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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