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특산물 쇼핑몰 올해 매출 급성장
- 한송학 기자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군에서 직영하는 농특산물 판매 '별천지하동쇼핑몰'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별천지하동쇼핑몰 매출액은 온오프라인 통합 2억 751만 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 3억 8706만 원의 절반을 넘겼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도 매출액 2억 5875만 원과 비교해도 많이 늘어나 군은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쇼핑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30개소 입점 업체를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품목은 120개에서 276개로 늘렸다.
쇼핑몰 회원 가입자 수는 2028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유통 단계 축소와 체계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육아용품과 고품질 신선 농산물 등을 추가로 유치해 쇼핑몰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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