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대한파카라이징, 305억 규모 투자협약

함안일반산단에 제조시설 준공…직원 10여명 신규 고용

경남 함안군과 경남도, 대한파카라이징이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경남도와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대한파카라이징은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속표면처리제 생산 기업이다.

회사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조근제 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