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임직원 400명 봉사활동 실시

지난 21일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1일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 (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이 지난 21일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임직원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 진행됐다. 이들은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 지역 환경정화 등 활동을 펼쳤다.

은행 임직원들은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만들었다. 또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했다.

남구 평화 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했으며,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