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 인증 획득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대는 지난 2주기와 3주기에 이어 이번 4주기도 연속 인증을 받았다.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통과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기본영역인 '불법체류율'과 '국제화 전략 및 선발', '유학생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3가지 평가 영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3주기 인증부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을 분리 평가하고 있으며, 과정별 특성에 맞는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어학연수생 선발 시 연도별 신규 모집 정원의 100% 내에서 선발할 수 있다.
또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를 받으며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다.
이번 4주기 인증제 신규 인증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이며, 인증 유효기간에도 해마다 인증대학 인증유지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해우 총장은 "동아대는 올해 외국인 유학생 3000명대를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인증이 국제화 정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질적 관리, 지역 정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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