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전항서 어선 1척 불…인명피해 없어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9일 오전 9시 2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에 있던 4톤급 어선 A 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전 9시 4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창원해경도 경비함정 등 5척을 투입해 진화를 도왔다.
당시 A 호에는 선장 1명이 있었으나 인근 선박이 구조했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 호는 화재 당시 항구에 계류돼 있던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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