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한복 입으면 '사천바다케이블카' 무료 탑승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무료 탑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을 입고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케이블카 매표소에서 한복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무료 발권(1인 1회)이 진행된다. 단체 관광객이나 상업 촬영 목적 방문객은 제외된다.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복주머니와 함께 재방문 할인 쿠폰(5000원)을 제공하는 전통 놀이 경기도 있다.
'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열린다. 평소 자신의 성격을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로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단 SNS 계정을 추가하고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 폼으로 인증하면 당첨자 6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맞춰 케이블카 운영시간은 일부 연장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18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재천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케이블카에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전통 놀이도 즐기며 특별한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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