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퇴직 앞둔 교장단과 정책 간담회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은 9일 이달 말 퇴직을 앞둔 관내 유치원장 및 초·중학교장들을 초청해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수십 년간 교육 일선에서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해 향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량 교육장과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해운대 교육 비전인 '함께 여는 미래, 모두가 성장하는 해운대교육'의 실현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특히 △지혜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인성교육 △학습자 맞춤형 학력 신장 △학생 건강 증진 등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평생을 학생 지도와 부산 교육 발전에 바친 교장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고견을 놓치지 않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