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육아 정책 알림이 '부모 서포터즈단' 활동 개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주요 시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제1기 부모 서포터즈단'이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SNS 활동이 활발하고 육아 소통에 적극적인 부모 20명을 서포터즈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공공형 키즈카페 등 시설을 체험하고,시 육아 정책을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기수, 100명의 서포터즈를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확대 시행되는 △어린이집 3~5세 완전 무상보육 △공공형 키즈카페 확충 △1000인의 아빠단 운영 등 정보를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정책 수혜자인 부모들이 전하는 이야기만큼 강력한 홍보는 없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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