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 NC다이노스 연고지 사수"…실무협의체 구성
주 1회 정례회의 통해 지원계획 추진상황 점검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작년에 발표한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지원계획의 체계적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NC 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무협의체는 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과 NC다이노스 마케팅팀 8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 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의 추진 사항을 공유,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필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가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지원계획의 본격적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NC 구단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정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연고지 이전을 시사했던 NC다이노스를 사수하기 위해 작년 7월 창원NC파크 시설 개선 등에 20년간 1346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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