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읍 대나무밭서 불…42분 만에 진화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30일 낮 12시 24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불을 목격한 인근 주민이 119에 신고하는 등 관련 신고는 모두 3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3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오후 1시 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이날 낮 12시 51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에 따른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안내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