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가족 창업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

2월2일부터 대상자 모집

사천 우주항공청 전경(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2026년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창업지원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을 다음 달 2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 대상은 우주항공청 개청 후 최초 전입일 이전 2년 이상 계속 다른 지역에 거주하다 사천으로 전입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동반 이주 가족(배우자·자녀)이다.

창업 지원은 임차료 및 재료비 등 소모성 사업비와 지역민 채용 인건비로 최대 1000만 원(1년) 한도로 이뤄진다.

또 이주직원 가족 채용 중소기업엔 채용 장려금(근속 6개월 후 300만 원·12개월 300만 원), 이주직원 가족에게는 근속 장려금(근속 6개월 후 200만 원·12개월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부터 작년까지 지급한 창업·인건비에 대해 증빙서류 제출시 소급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2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접수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제외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han@news1.kr